내 자산 성장 비교

내 자산은 통화량이 늘어난 만큼 늘었을까?

자산이 늘었는지는 명목 금액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이 계산기는 시작·종료 연월과 각 시점의 순자산(자산 − 부채)을 넣으면 같은 기간 한국 M2, 미국 M2, 환율, 소비자물가가 얼마나 움직였는지와 나란히 놓고, 통화량을 따라가려면 얼마가 필요했는지와 실제 금액의 차액을 보여줍니다. 통화량보다 느리게 늘었다면 금액은 커졌어도 전체 돈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줄어든 것입니다.

비교 조건

값을 바꾸면 결과에 바로 반영됩니다.

시작 월
종료 월
기본값은 필요한 통계가 모두 있는 최신 완료 월 (2026년 6월)

추가 저축·증여·인출이 포함된 자산 규모의 변화이며 투자 수익률이 아닙니다. 금융자산만 입력하면 결과도 '금융자산' 기준으로 읽어 주세요.

계산 결과

월별 통계 기준
원화 자산 증가율+100.0%75개월 · 연환산 +11.7%
한국 M2 증가율+50.5%단순 차이 +49.5%p (참고용)
한국 M2 대비 상대 변화+32.9%통화량 전체에서 내 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의 변화
같은 M2 비율 유지에 필요한 금액1억 5,054만 원실제 자산과의 차액 +4,946만 원
달러 기준 자산 증가율+59.8%$81,961 → $130,950 · 환율 1,220.1 → 1,527.3원
미국 M2 증가율+44.2%
미국 M2 대비 상대 변화 (달러 환산 자산 기준)+10.8%
같은 미국 M2 비율 유지에 필요한 금액1억 8,046만 원$118,155 × E1 · 차액 +1,954만 원
한국 CPI 기준 실질 변화+66.6%소비자물가 +20.1% · 물가 기준 필요 금액 1억 2,006만 원
'상대 변화'는 비율의 비율((1+내 증가율)/(1+M2 증가율) − 1)이고, '단순 차이'는 두 증가율을 뺀 %p입니다. 예: 자산 +100%, M2 +50%이면 단순 차이는 +50%p지만 상대 변화는 2.0/1.5 − 1 = +33.3%입니다.

같은 출발점(=100) 비교

차트 데이터 표로 보기
2020년 3월을 100으로 한 한국 M2·미국 M2·CPI 추이와 내 자산의 시작·종료 두 점(200). 미국 M2는 원화 환산 기준이며, 자산의 중간 경로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한국 M2 (=100)미국 M2 · 원화 환산 (=100)한국 CPI (=100)내 자산 (시작·종료 두 점만)
2020-03100100100100
2020-06104112100
2020-09107112101
2020-12109107100
2021-03112115102
2021-06115117102
2021-09118125103
2021-12122130104
2022-03125136106
2022-06127141108
2022-09129153109
2022-12132141109
2023-03132140111
2023-06131138111
2023-09133141113
2023-12134139113
2024-03136143114
2024-06136149114
2024-09138145115
2024-12139158115
2025-03140161116
2025-06142153116
2025-09145158117
2025-12146168118
2026-03148172119
2026-06151180120200

미국 M2는 각 월의 환율로 원화 환산해 비교합니다. 내 자산은 입력한 두 시점의 점만 표시합니다.

한국 M2: 한국은행 ECOS 161Y005 (현행), 101Y003·101Y001 (구 기준, 연결용) · 평잔, 계절조정. 2003-10 이후 현행 기준 공식 계열, 이전은 구 계열 연결 추정 · 1970-01~2026-06 · 확인 2026년 9월미국 M2: FRED M2SL (Federal Reserve H.6) · 월평균 잔액(monthly average), 계절조정 · 1959-01~2026-07 · 확인 2026년 9월환율: 한국은행 ECOS 731Y004 / 0000001 / 0000100(평균자료) · 월평균, 1달러당 원 (매매기준율) · 1964-05~2026-08 · 확인 2026년 9월한국 CPI: 한국은행 ECOS 901Y009 / 0 (통계청 작성) · 총지수, 원계열 · 1965-01~2026-08 · 확인 2026년 9월
계산 방법과 데이터 해석

계산 방법

A0, A1 = 시작·종료 원화 순자산(자산 − 부채), K = 한국 M2, U = 미국 M2, E = 환율(원/달러 월평균), C = 한국 CPI.

원화 자산 증가율 = A1/A0 − 1
한국 M2 대비 상대 변화 = (A1/A0) / (K1/K0) − 1
달러 기준 자산 증가율 = (A1/E1) / (A0/E0) − 1
미국 M2 대비 상대 변화 = ((A1/E1)/(A0/E0)) / (U1/U0) − 1
한국 CPI 기준 실질 변화 = (A1/A0) / (C1/C0) − 1
같은 M2 비율 유지 필요 금액 = A0 × K1/K0 (미국: (A0/E0) × U1/U0 × E1)
차액 = A1 − 필요 금액

주의

'상대 변화'는 두 증가율을 빼는 %p 차이와 다릅니다. 자산 +100%, M2 +50%이면 단순 차이는 +50%p이지만 상대 변화는 2.0/1.5 − 1 = +33.3%입니다. 이 사이트는 상대 변화를 기본으로 쓰고 단순 차이는 참고로만 표시합니다.

입력한 자산은 추가 저축·상속·인출 등을 모두 포함한 자산 규모의 변화이며 투자 수익률이 아닙니다. 시작 순자산이 0이나 음수이면 비율 공식이 성립하지 않으므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두 시점만 입력하므로 차트에는 자산의 시작·종료 점만 표시합니다. 미국 M2 비교선에는 각 월의 원/달러 환율을 반영합니다.

M2 대비 비율은 부의 순위나 실제 소유 지분이 아니며, M2는 국가의 총재산이 아닙니다.

내 자산 성장 비교,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자산이 두 배가 됐는데 왜 제자리 같을까

10년 동안 순자산이 2억에서 4억이 됐다면 분명히 늘어난 것입니다. 그런데 같은 10년 동안 한국 M2가 2.2배가 됐다면, 전체 돈에서 내가 차지하는 몫은 오히려 조금 줄었습니다. 통장 잔고는 커졌는데 집을 사기가 더 어려워졌다는 흔한 경험이 여기서 나옵니다.

이 계산기는 그 감각을 숫자로 확인해 주는 도구입니다. 내 증가 배수와 통화량 증가 배수를 나란히 놓고, 비중을 그대로 유지하려면 종료 시점에 얼마가 있어야 했는지, 실제 금액과 얼마나 벌어졌는지를 함께 계산합니다.

수익률이 아니라 규모의 변화를 봅니다

넣는 값은 순자산, 즉 자산에서 부채를 뺀 금액입니다. 여기에는 투자 수익뿐 아니라 저축, 상속, 대출 상환, 중간에 쓴 돈이 모두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이 결과는 투자 실력을 평가하는 수익률표가 아니라, 내 가계 전체의 규모가 세상의 돈에 비해 어느 방향으로 움직였는지를 보는 지표입니다.

둘을 섞어 읽으면 억울해지기 쉽습니다. 열심히 저축해서 자산을 늘렸는데 "통화량에 뒤졌다"는 결과가 나올 수 있고, 반대로 대출을 크게 일으켜 자산 총액을 키운 경우에도 숫자만은 좋아 보일 수 있습니다.

네 개의 기준선을 동시에 보는 이유

한국 M2는 국내 자산 경쟁에서의 위치를, 미국 M2와 환율은 해외에서 본 내 자산의 힘을, 소비자물가는 실제 생활비를 감당하는 능력을 각각 보여줍니다. 한 기준에서는 앞서고 다른 기준에서는 뒤처지는 일이 흔하며, 그 조합이 지금 무엇을 조정해야 할지에 대한 힌트가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순자산은 무엇을 넣나요?
자산에서 부채를 뺀 금액입니다. 저축과 인출을 포함한 규모의 변화이므로 투자 수익률과는 다릅니다. 시작 시점 순자산이 0 이하이면 비율 계산은 하지 않습니다.
통화량을 따라갔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내 자산 증가 배수가 같은 기간 M2 증가 배수와 같다는 뜻입니다. 이때 전체 통화량에서 내 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달러 기준 비교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시작 월 원화 금액을 그 달 평균 환율로 달러로 바꾸고, 종료 월 금액도 그 달 평균 환율로 바꿔 비교합니다. 환율은 월평균 매매기준율을 씁니다.
통화량에 뒤졌다면 투자를 잘못한 건가요?
그렇게 읽을 수 없습니다. 순자산에는 생활비 지출, 자녀 교육비, 주택 구입처럼 수익률과 무관한 흐름이 모두 섞여 있습니다. 이 결과는 성적표가 아니라 위치 확인에 가깝습니다.
전세보증금이나 퇴직연금도 자산에 넣나요?
기준을 정하고 두 시점에 똑같이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작 시점에는 뺐다가 종료 시점에만 더하면 증가율이 실제보다 크게 나옵니다. 어떤 항목을 포함하든 두 번 다 같은 방식으로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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