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량(M2)
세상의 돈은 지금 얼마나, 그리고 얼마나 빨리 늘고 있을까
지금 이 순간에도 돈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신 발표값과 전년동월 증가율로 계산한 추정치입니다. 실시간 측정값이 아닙니다.
한국 M2는 2026년 6월 발표 기준 4,212조 9554억 0000만 원이며 전년동월 대비 +6.0% 늘었습니다. 이 증가율이 이어진다고 보면 초당 약 775.0만 원씩 늘어나는 셈입니다.
미국 M2는 2026년 7월 발표 기준 23조 2180억 0000만 달러이며 전년동월 대비 +5.4% 늘었습니다. 이 증가율이 이어진다고 보면 초당 약 3.9만 달러씩 늘어나는 셈입니다.
기준: 한국 M2 2026년 6월 발표값, 전년동월 대비 +6.0% · 미국 M2 2026년 7월 발표값, 전년동월 대비 +5.4%. 통화량은 월 단위로 집계·발표되므로 실제로 매 초 이렇게 매끄럽게 늘지는 않습니다. 증가 속도를 체감하기 위해 연속복리(V = 최신값 × ekt, k = ln(1+전년동월비) ÷ 1년)로 환산한 값이며, 다음 발표에서 증가율이 바뀌면 이 속도도 달라집니다. 출처·계산근거 ↗
나라별 통화량 추이
2026년 6월 한국 M2 4,213조 원 (전년동월 +6.0%). 2026년 7월 미국 M2 23.2조 달러 (전년동월 +5.4%). 둘 다 계절조정 기준이며 단위가 달라 크기를 직접 비교하지 않습니다.
한국 M2 한국은행
차트 데이터 표로 보기
| 월 | 한국 M2 (조 원) |
|---|---|
| 2016-06 | 2,178 조 원 |
| 2016-11 | 2,256 조 원 |
| 2017-04 | 2,311 조 원 |
| 2017-09 | 2,358 조 원 |
| 2018-02 | 2,433 조 원 |
| 2018-07 | 2,473 조 원 |
| 2018-12 | 2,524 조 원 |
| 2019-05 | 2,587 조 원 |
| 2019-10 | 2,682 조 원 |
| 2020-03 | 2,799 조 원 |
| 2020-08 | 2,958 조 원 |
| 2021-01 | 3,082 조 원 |
| 2021-06 | 3,219 조 원 |
| 2021-11 | 3,395 조 원 |
| 2022-04 | 3,501 조 원 |
| 2022-09 | 3,610 조 원 |
| 2023-02 | 3,695 조 원 |
| 2023-07 | 3,707 조 원 |
| 2023-12 | 3,746 조 원 |
| 2024-05 | 3,810 조 원 |
| 2024-10 | 3,857 조 원 |
| 2025-03 | 3,914 조 원 |
| 2025-08 | 4,039 조 원 |
| 2026-01 | 4,114 조 원 |
| 2026-06 | 4,213 조 원 |
미국 M2 FRED · 연준
차트 데이터 표로 보기
| 월 | 미국 M2 (조 달러) |
|---|---|
| 2016-07 | 12.9 조 달러 |
| 2016-12 | 13.2 조 달러 |
| 2017-05 | 13.6 조 달러 |
| 2017-10 | 13.8 조 달러 |
| 2018-03 | 14 조 달러 |
| 2018-08 | 14.2 조 달러 |
| 2019-01 | 14.5 조 달러 |
| 2019-06 | 14.8 조 달러 |
| 2019-11 | 15.3 조 달러 |
| 2020-04 | 17.1 조 달러 |
| 2020-09 | 18.6 조 달러 |
| 2021-02 | 19.6 조 달러 |
| 2021-07 | 20.6 조 달러 |
| 2021-12 | 21.5 조 달러 |
| 2022-05 | 21.7 조 달러 |
| 2022-10 | 21.5 조 달러 |
| 2023-03 | 20.9 조 달러 |
| 2023-08 | 20.8 조 달러 |
| 2024-01 | 20.8 조 달러 |
| 2024-06 | 21.1 조 달러 |
| 2024-11 | 21.5 조 달러 |
| 2025-04 | 21.8 조 달러 |
| 2025-09 | 22.2 조 달러 |
| 2026-02 | 22.6 조 달러 |
| 2026-07 | 23.2 조 달러 |
두 차트는 단위(조 원 / 조 달러)가 다르므로 크기를 직접 비교하지 않습니다. M2(광의통화)는 현금·요구불예금·저축성예금·MMF 등을 합한 지표이며, 중앙은행이 찍어낸 현금의 합계나 국가의 총재산이 아닙니다.
같은 출발점에서 비교하기
단위가 다른 두 총량은 크기로 견줄 수 없습니다. 시작 시점을 100으로 놓고 이후 배율만 비교하면 어느 쪽 돈이 더 빨리 늘었는지 보입니다. 시작 연월을 직접 고를 수도 있습니다.
같은 출발점(=100)에서 본 증가 추이
차트 데이터 표로 보기
| 월 | 한국 M2 (=100) | 미국 M2 (=100) |
|---|---|---|
| 2006-06 | 100 | 100 |
| 2007-04 | 108 | 106 |
| 2008-02 | 113 | 111 |
| 2008-12 | 130 | 120 |
| 2009-10 | 141 | 124 |
| 2010-08 | 151 | 127 |
| 2011-06 | 157 | 134 |
| 2012-04 | 165 | 145 |
| 2013-02 | 173 | 154 |
| 2013-12 | 182 | 161 |
| 2014-10 | 194 | 169 |
| 2015-08 | 208 | 177 |
| 2016-06 | 221 | 187 |
| 2017-04 | 234 | 197 |
| 2018-02 | 246 | 204 |
| 2018-12 | 256 | 210 |
| 2019-10 | 272 | 222 |
| 2020-08 | 299 | 269 |
| 2021-06 | 326 | 299 |
| 2022-04 | 354 | 318 |
| 2023-02 | 374 | 310 |
| 2023-12 | 379 | 303 |
| 2024-10 | 390 | 311 |
| 2025-08 | 409 | 322 |
| 2026-06 | 427 | 337 |
통화량을 읽을 때 알아 둘 것
돈은 대부분 은행이 만듭니다
중앙은행이 화폐를 찍어내는 장면을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로 시중의 돈 대부분은 은행이 대출을 실행하는 순간 장부에 생겨납니다. 누군가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면 그 금액만큼 새 예금이 만들어지고, 그것이 곧 M2에 잡히는 돈입니다. 그래서 통화량은 경제가 성장하고 신용이 늘어나는 동안 함께 늘어납니다.
반대로 대출을 갚으면 그만큼 돈은 사라집니다. 통화량 증가율이 꺾이는 시기는 대개 신용이 위축되는 시기와 겹칩니다.
물가가 조용해도 돈은 늘고 있습니다
통화량 증가율은 소비자물가 상승률보다 대체로 높습니다. 그 차이는 어디론가 가야 하는데, 주로 부동산·주식·금 같은 자산 가격에서 나타납니다. "물가는 2%대인데 왜 집을 사기는 더 어려워졌나"라는 흔한 의문의 답이 여기 있습니다.
그래서 내 돈의 가치를 볼 때 물가 하나만으로는 절반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두 기준으로 각각 환산해 보면 그 간격이 바로 드러납니다.
증가 속도는 시기마다 다릅니다
위 전광판의 초당 증가액은 가장 최근 1년의 증가율을 그대로 이어 붙인 값입니다. 2020~2021년처럼 통화량이 급격히 늘던 시기의 속도와 지금의 속도는 크게 다릅니다. 같은 출발점 비교에서 기간을 5년·10년·20년으로 바꿔 보면 어느 구간을 잡느냐에 따라 결론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통화량이 늘면 왜 내 돈의 가치가 떨어지나요?
- 돈의 가치는 물건의 양에 대한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건은 그대로인데 돈만 두 배가 되면 같은 물건을 사는 데 더 많은 돈이 듭니다. 다만 늘어난 돈이 항상 소비재 가격으로 가는 것은 아니고, 부동산·주식·금 같은 자산 가격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소비자물가는 조용한데 집값만 오르는 현상이 생깁니다.
- 전광판의 초당 증가액은 실제로 측정한 값인가요?
- 아닙니다. 최신 발표된 M2와 전년동월 증가율로 계산한 추정치입니다. 통화량은 월 단위로 집계·발표되므로 실제로 매 초 매끄럽게 늘지 않습니다. 증가 속도를 체감하기 위해 연속복리로 환산한 값이며, 다음 발표에서 증가율이 바뀌면 이 속도도 달라집니다.
- 한국과 미국의 통화량을 숫자 크기로 직접 비교해도 되나요?
- 안 됩니다. 단위가 조 원과 조 달러로 다르고 경제 규모도 다릅니다. 비교하려면 같은 시작 시점을 100으로 놓고 이후 변화 배율을 보는 방식을 써야 합니다. 아래 "같은 출발점에서 본 증가 추이"가 그 방식입니다.
- M2와 M1, 본원통화는 어떻게 다른가요?
- M1은 현금과 요구불예금처럼 즉시 쓸 수 있는 돈이고, M2는 여기에 2년 미만 정기예적금·수익증권 등 곧 현금화할 수 있는 금융상품까지 더한 것입니다. 본원통화는 중앙은행이 직접 공급한 현금과 지급준비금으로, 셋 중 가장 좁은 개념입니다. 이 사이트는 시중에 도는 돈의 총량에 가장 가까운 M2를 씁니다.
- 통화량은 왜 계속 늘기만 하나요?
- 대부분의 돈은 은행이 대출을 실행할 때 생기기 때문입니다. 경제가 성장하고 신용이 늘어나는 동안에는 통화량도 함께 늘어납니다. 실제로 한국 M2가 전년 대비 줄어든 달은 통계 작성 이후 거의 없습니다. 다만 증가 속도는 시기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내 돈으로 환산해 보기
계산기 전체 보기 ↗- 과거 돈 환산 — 그때 1억 원은 지금 통화량 기준으로 얼마일까?
- 내 자산 성장 비교 — 내 자산은 통화량이 늘어난 만큼 늘었을까?
- 미래 필요 자산 — 10년 뒤 얼마가 있어야 같은 비율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