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지수 비교
KOSPI·S&P 500·나스닥 100은 통화량과 내 자산에 비해 얼마나 움직였을까?
해외 지수는 달러로 오른 폭과 원화로 오른 폭이 다릅니다. 이 계산기는 두 연월을 고르면 KOSPI·S&P 500·나스닥 100의 지수 변화를 원화 기준과 달러 기준으로 각각 환산하고, 같은 기간 한국·미국 통화량 및 입력한 내 자산 증가율과 비교합니다. 세 지수 모두 배당을 제외한 가격지수이므로 실제 투자 성과와는 구분해서 읽어야 합니다.
계산 결과
월별 통계 기준같은 출발점(=100) 비교
차트 데이터 표로 보기
| 월 | KOSPI (=100) | 한국 M2 (=100) | 미국 M2 (=100) |
|---|---|---|---|
| 2016-06 | 100 | 100 | 100 |
| 2016-11 | 101 | 104 | 103 |
| 2017-04 | 112 | 106 | 105 |
| 2017-09 | 122 | 108 | 107 |
| 2018-02 | 123 | 112 | 109 |
| 2018-07 | 116 | 114 | 110 |
| 2018-12 | 104 | 116 | 112 |
| 2019-05 | 104 | 119 | 114 |
| 2019-10 | 106 | 123 | 118 |
| 2020-03 | 89 | 128 | 125 |
| 2020-08 | 118 | 136 | 143 |
| 2021-01 | 151 | 142 | 151 |
| 2021-06 | 167 | 148 | 159 |
| 2021-11 | 144 | 156 | 166 |
| 2022-04 | 137 | 161 | 169 |
| 2022-09 | 109 | 166 | 168 |
| 2023-02 | 122 | 170 | 165 |
| 2023-07 | 134 | 170 | 162 |
| 2023-12 | 135 | 172 | 162 |
| 2024-05 | 134 | 175 | 164 |
| 2024-10 | 130 | 177 | 166 |
| 2025-03 | 126 | 180 | 169 |
| 2025-08 | 162 | 185 | 172 |
| 2026-01 | 265 | 189 | 174 |
| 2026-06 | 430 | 193 | 180 |
물가를 반영한 구매력 변화
물가 상승분을 반영한 변화입니다. 양수는 해당 국가 소비자물가보다 더 증가했다는 뜻입니다. M2 대비 결과와는 별개의 비교이며, 두 결과를 더하거나 겹쳐 적용하지 않습니다.
계산 방법과 데이터 해석
계산 방법
나스닥 100도 S&P 500과 같은 달러 기준 산식을 적용하며, 원화 환산 후 한국 M2·CPI와 비교하고 달러 기준으로 미국 M2·CPI와 비교합니다.
S&P 500 원화 기준 증가율 = (I1/I0) × (E1/E0) − 1
KOSPI 달러 기준 증가율 = (I1/I0) / (E1/E0) − 1
통화량 대비 상대 변화 = (1 + 지수 변화) / (1 + M2 변화) − 1
내 자산 대비 = (1 + 자산 증가율) / (1 + 지수 증가율) − 1
KOSPI는 한국거래소 월말 종가(한국은행 ECOS 901Y014), S&P 500과 나스닥 100은 FRED SP500·NASDAQ100의 일별 종가를 각각 월평균한 값입니다. 세 지수 모두 배당을 포함하지 않는 가격지수이며 배당 재투자 총수익지수(TR)와 다릅니다. 세금·매매비용·환전비용은 반영되지 않으므로 "실제 투자했다면"의 결과가 아닙니다.
S&P 500은 FRED가 최근 10년치만 제공하므로 그보다 긴 기간은 선택할 수 없습니다. S&P 500·나스닥 100 지수 값은 각 작성기관(S&P Dow Jones Indices, Nasdaq, Inc.)의 저작물이며 FRED를 경유해 출처를 표기하고 사용합니다. 월 집계 기준(월말 종가 vs 월평균)이 지수마다 다르므로 각 계열의 기준을 결과 아래에 표시합니다.
주가지수 비교,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해외 지수 수익률에는 환율이 섞여 있습니다
"S&P 500이 10년간 몇 % 올랐다"는 기사는 대개 달러 기준입니다. 그런데 한국에 사는 투자자는 원화로 사서 원화로 씁니다. 같은 기간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원화 기준 수익률은 달러 기준보다 커지고, 반대면 작아집니다.
이 계산기는 두 숫자를 분리해서 보여줍니다. 원화 기준 성과 중 얼마가 지수 자체의 상승이고 얼마가 환율 효과였는지 나뉘어 보이면, 환헤지 상품과 비헤지 상품 중 무엇을 골랐어야 했는지에 대한 감각이 생깁니다.
지수끼리가 아니라 통화량과 견줍니다
KOSPI와 S&P 500을 서로 비교하는 자료는 흔합니다. 이 계산기가 추가로 하는 일은 각 지수를 그 나라의 통화량과 견주는 것입니다. 주가가 올랐다는 사실과, 돈이 풀린 속도보다 빨리 올랐다는 사실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자산 금액을 입력하면 내 자산 증가율까지 같은 화면에 들어옵니다. 지수는 앞섰지만 내 자산은 뒤졌다면, 그 간격이 실제로 지수에 투자하지 못한 부분의 크기입니다.
기준 시점과 배당에 관한 주의
KOSPI는 월말 종가, S&P 500과 나스닥 100은 일별 종가의 월평균을 씁니다. 기준이 다르므로 몇 달 단위의 단기 비교보다 여러 해에 걸친 흐름 비교에 적합합니다.
세 지수 모두 배당을 포함하지 않는 가격지수입니다. 배당을 재투자한 총수익지수(TR)와는 다르고, 세금·매매수수료·환전비용도 빠져 있습니다. 실제 계좌 수익률은 이 숫자보다 낮게 나오는 것이 보통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해외 지수를 왜 원화로 다시 계산하나요?
- 한국에 사는 투자자는 원화로 사고 원화로 쓰기 때문입니다. 달러 기준 변화율에 같은 기간 환율 변화를 곱해야 실제 손익에 가까워집니다.
- 이 수치는 배당을 포함하나요?
- 포함하지 않습니다. 세 지수 모두 배당·세금·매매비용·환전비용을 반영하지 않은 가격지수이며, 총수익지수(TR)와 다릅니다.
- 지수 값의 기준 시점은 어떻게 되나요?
- KOSPI는 월말 종가, S&P 500과 나스닥 100은 일별 종가의 월평균입니다. 기준이 다르므로 단기 비교보다 장기 흐름 비교에 적합합니다.
- 나스닥 100과 나스닥 종합지수는 같은 건가요?
- 다릅니다. 나스닥 100은 금융업을 제외한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이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나스닥 상장 전 종목을 담습니다. 이 계산기는 나스닥 100을 사용합니다.
- 적립식으로 투자했을 때의 수익률도 나오나요?
- 나오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는 시작 시점에 넣어 종료 시점까지 두었을 때의 지수 변화만 계산합니다. 매달 나눠 넣는 적립식은 매입 시점이 분산되므로 결과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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