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Central Bank Policy Rate
3초 요약
기준금리는 중앙은행이 물가와 경기 등을 고려해 정하며, 금융시장의 여러 금리에 영향을 주는 정책금리다.

지금 숫자
기존 자료에 확보된 기준일의 숫자입니다.
2026년 10월 22일 확인값
기존 노트에 확보된 동결 결정. 자동 갱신 수치가 아닙니다. 전월·전년 비교와 추이 자료는 생략합니다.
출처: 한국은행 기준금리 변경 추이 · 당시 결정은 관련 경제 노트 참조 ↗쉽게 말하면
기준금리는 돈을 빌리고 맡기는 비용의 출발점에 놓인 조절 손잡이입니다. 중앙은행이 손잡이를 움직이면 금융시장과 은행의 자금 조달 비용에 영향을 줍니다. 그 변화는 예금과 대출, 소비와 투자에 시간을 두고 전달됩니다.
집 안의 온도 조절기를 떠올리면 쉽습니다. 설정을 바꾸어도 방마다 같은 순간에 같은 온도가 되지는 않습니다. 기준금리도 방향을 잡지만 모든 금융상품 금리를 직접 지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기준금리가 그대로인데도 내 대출의 지표금리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뉴스의 ‘인상’과 ‘동결’은 직전 정책 결정과 비교한 말입니다. 기준금리의 높낮이만으로 경기가 반드시 좋아지거나 나빠진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물가가 얼마나 오르는지, 경제에 돈이 어떻게 공급되는지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각각 CPI와 M2가 연결되는 지점입니다.
기준금리가 같은 수준이어도 물가상승률이 다르면 돈을 빌리거나 맡기는 실질적인 부담은 달라집니다. 그 차이를 읽는 개념이 실질금리입니다.
내 지갑엔 어떤 영향?
대출금리가 0.50%p 높아지면 원금 1억 원의 연간 이자는 50만 원 늘어납니다. 0.50%p는 금리의 차이를 나타내는 퍼센트포인트입니다. 원금에 0.005를 곱한 단순 계산이며, 기존 경제 노트에서 사용한 가정입니다.
아래에서 원금을 바꾸어 볼 수 있습니다. 기준금리가 실제로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은 아닙니다. 실제 이자액은 금리 유형, 가산금리, 변경 주기, 상환으로 줄어드는 원금에 따라 달라집니다. 장기적인 돈의 가치 비교는 과거 돈 환산 계산기에서 따로 볼 수 있습니다.
대출금리가 0.50%p 오른다는 가정. 원금은 1년 동안 그대로이고, 기준금리 변화가 대출금리에 같은 폭으로 반영된다고 봅니다. 실제 대출 계약과 다를 수 있습니다.
0원 이상 1조 원 이하의 정수 금액을 입력해 주세요.
흔한 오해, 짚고 가기
기준금리가 내 대출 계약에 그대로 적용된다.
실제 대출금리는 COFIX나 금융채 금리 같은 지표에 가산금리·우대금리 등을 반영합니다. 고정금리인지 변동금리인지도 중요합니다.
금리가 바뀌어도 내 대출에 반영되는 날은 다를 수 있다.
약정된 금리 변경 주기와 지표금리의 움직임에 따라 반영 시점과 폭이 달라집니다. 계약서의 금리 유형과 변경 주기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개념이 나오는 경제 노트
자주 묻는 질문
기준금리는 누가 정하나요?
한국에서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정합니다. 물가, 경기, 금융안정 여건 등을 종합해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합니다.
기준금리가 오르면 예금금리도 바로 오르나요?
반드시 같은 폭으로 바로 오르지는 않습니다. 은행의 자금 조달 상황과 시장금리, 상품 만기와 경쟁 상황에 따라 반영 속도와 폭이 다릅니다.
3.00%는 지금의 기준금리인가요?
2026년 10월 22일 결정으로 기존 노트에 확보된 값입니다. 번들에는 기준금리 계열이 없어 고정된 기준일 자료로 표시합니다. 이후 결정은 한국은행 공식 자료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기준
정적 자료는 기준일 이후 자동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관측 사실과 계산 가정을 구분해 읽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