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 vs S&P 500, 원화로 보면 누가 이겼나

2020-06부터 2026-06까지 KOSPI는 4.02배, S&P 500은 달러 기준 2.40배·원화 기준 3.03배 올랐습니다. 통화량 대비 성과까지 함께 비교합니다.

목차
  1. 최근 6년, 어느 지수가 더 올랐나
  2. 10년으로 늘리면 결과가 달라지나
  3. 통화량 기준으로 보면 어떤가
  4. 정리

“그냥 미국 지수 사면 됐다”는 말, 원화로 계산하면 기간에 따라 답이 갈립니다. 최근 6년과 최근 10년의 결과가 다릅니다.

최근 6년, 어느 지수가 더 올랐나

2020년 6월부터 2026년 6월까지 KOSPI는 2,108.33에서 8,476.48로 4.02배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S&P 500은 달러 기준 2.40배, 원화로 환산하면 3.03배입니다.

×4.02
2020-06 → 2026-06, KOSPI (월말 종가, 한국거래소)
지수달러 기준원화 기준
KOSPI×4.02
S&P 500×2.40×3.03
나스닥 100×3.01×3.80

같은 기간 원/달러는 1,210.0원에서 1,527.3원으로 26.2% 올라, 해외 지수의 원화 수익률을 그만큼 키웠습니다.

10년으로 늘리면 결과가 달라지나

바뀝니다. 2016년 6월부터 2026년 6월까지는 나스닥 100이 압도적입니다.

기간KOSPI나스닥 100(달러)한국 M2소비자물가
2016-06 → 2026-06×4.30×6.73×1.93×1.26
2006-06 → 2026-06×6.55×19.09×4.27×1.58

20년으로 늘리면 격차는 세 배 가까이 벌어집니다. 시작 시점을 어디로 잡느냐가 결론을 상당 부분 결정한다는 뜻입니다.

세 지수 모두 배당을 제외한 가격지수입니다. 실제 투자 성과에는 배당·세금·수수료·환전 비용이 반영돼야 하며, KOSPI는 월말 종가, 미국 지수는 월평균이라 기준도 다릅니다.

통화량 기준으로 보면 어떤가

두 시장 모두 한국 M2 증가(10년 1.93배)를 크게 앞섰습니다. 지난 10년에 관한 한, 주식 지수에 넣어둔 돈은 전체 통화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예금처럼 명목 금액이 거의 고정된 자산은 반대였습니다.

직접 비교해 보기주가지수 비교 계산기에서 시작·종료 연월과 통화 기준을 바꿔 KOSPI·S&P 500·나스닥 100을 나란히 볼 수 있습니다. 환율이 원화 수익률에 어떻게 얹히는지는 한미 통화량 격차로 본 환율을 보세요.

이 사이트는 예측하지 않습니다. 어느 지수를 사라는 뜻이 아니라, 과거 구간별 기록을 같은 기준으로 보여줍니다.

정리

  • 2020-06 → 2026-06은 KOSPI 4.02배로 원화 기준 S&P 500(3.03배)을 앞섰다.
  • 2016-06 → 2026-06은 나스닥 100 6.73배로 KOSPI 4.30배를 앞섰다.
  • 환율 상승(+26.2%)이 해외 지수의 원화 수익률을 키웠다.
  • 두 시장 모두 같은 기간 한국 M2 증가(1.93배)는 크게 앞섰다.

자주 묻는 질문

코스피와 S&P 500 중 어느 쪽 수익률이 높았나요?

기간에 따라 다릅니다. 2020-06 → 2026-06은 KOSPI 4.02배로 S&P 500의 원화 기준 3.03배보다 높았고, 2016-06 → 2026-06은 나스닥 100 6.73배가 KOSPI 4.30배를 앞섰습니다.

해외 지수는 왜 원화로 다시 계산하나요?

한국에 사는 투자자는 원화로 사고 원화로 씁니다. 달러 기준 수익률에 환율 변동을 곱해야 실제 손익에 가까워집니다. 2020-06 → 2026-06 환율은 1,210.0원에서 1,527.3원으로 26.2% 올랐습니다.

여기 수치는 배당을 포함하나요?

포함하지 않습니다. KOSPI·S&P 500·나스닥 100 모두 가격지수 기준이며, 배당 재투자와 세금·수수료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지수 값은 어느 시점 기준인가요?

KOSPI는 월말 종가, S&P 500과 나스닥 100은 월평균입니다. 서로 다른 기준이므로 단기 비교보다 장기 흐름 비교에 적합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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