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기사는 대개 달러 기준입니다. 원화로 사는 사람에게 필요한 숫자는 g당 원화이고, 그 값은 환율까지 반영됩니다.
이 계산기는 무엇에 답하나
두 연월을 고르면 국제 금 가격을 달러(트로이온스당)와 원화(g당)로 각각 보여주고, 같은 기간 한국·미국 통화량 및 소비자물가와 비교합니다. 과거 5·10·20년 추세가 이어질 경우의 미래 가격 시나리오도 함께 나옵니다.
실제로 해보면
2016년 6월과 2026년 6월을 넣으면 이렇게 나옵니다.
| 항목 | 2016-06 | 2026-06 | 배수 |
|---|---|---|---|
| 국제 금값 (USD/oz) | 1,276달러 | 4,228달러 | ×3.31 |
| 원화 환산 (원/g) | 48,019원 | 207,611원 | ×4.32 |
| 미국 M2 | — | — | ×1.80 |
| 한국 M2 | — | — | ×1.93 |
원화 기준 상승폭이 더 큰 이유는 같은 기간 원/달러가 1,170.5원에서 1,527.3원으로 올랐기 때문입니다.
통화량을 이긴다는 말의 한계
2011년 9월 고점(온스당 1,772달러) 이후 2015년 12월(1,076달러)까지 금값은 39.3% 내렸습니다. 같은 기간 미국 M2는 29.7% 늘었습니다. 4년 넘게 반대로 간 구간이 실제로 있었고, 그 구간에 들어간 사람에게 장기 평균은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이 숫자가 아닌 것
원/g 값은 참고가격입니다. 국제 금값에 같은 달 평균 환율을 곱해 31.1034768g으로 나눈 값이라, 월평균끼리의 곱이 일별 원화 금값의 월평균과 다를 수 있습니다. 국내 금시장 가격·부가세·유통 프리미엄·매매 수수료는 반영되지 않으며 실시간 시세도 아닙니다.
정리
- 입력은 두 연월뿐이며 달러·원화 두 기준으로 나온다.
- 지난 10년 금은 달러 ×3.31, 원화 ×4.32.
- 같은 기간 미국 M2 ×1.80, 한국 M2 ×1.93.
- 통화량이 늘어도 금값이 4년 넘게 내린 구간이 있었다.